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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드립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2020-2021년은 역사적인 주식 장이 아니었나 생각이 됩니다. 

코비드 팬데믹으로 시작된 기술주들의 엄청난 랠리..전기차, 2차 전지.. 언텍 관련 주식의 랠리..리테일 투자자들의 밈 스탁 GME AMC의 폭등... 정말 주식인생 중 좀 막장?? 가까운 드라마틱한 찬란한 2년이었던 거 같습니다. 

정부와 페드가 동시에 진행한 돈풀기 연합 작전??은 시장에 엄청난 liquidity를 제공하게 되었고, 리테일 투자자들의 참여가 가장 높은 2년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팬데믹 장에서 엄청난 유동성이 풀리는 장에서 배운점 몇 가지만 정리해서 나눠 봅니다. 

펀더멘털보다 유동성의 힘이 얼마나 거대한지 느낀 장이었던 거 같습니다. 

 

1) 주식이 오르는 "Dominant fundamental factor" 빨리 찾아 이해하고 액션을 취해라. 

2) 빠른 주가 상승 후 횡보하는 주식을 주목해라.

3) 주가 상승 시 익절 해라. 가파르게 오른 주식 반드시 조정을 준다. Sell into strength.  

4) Key price technical level을 주시하고, 반드시 손절 라인을 지켜라.

5) 주가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가파르게 오르고,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하락한다.

6) Reverse Engineer your mindset - 얼마를 벌 것인가 보다 얼마를 잃게 될지에 포커스를 맞춰라.

RISK FOCUSED rather than profit. 

  A. 만약 내가 틀렸을 경우 어디서 손절 할 것 인인가?

  B. 내가 맞았을 경우 어디서 익절 할 것인가?

  C. 위 두 질문에 답이 되었을 경우 엔트리 포인트를 잡는다.

7) Finding consistency in your losses is just as important as finding consistency in profits. 

8) Trade the setup, not stock. 

9) 적정 주가를 찾으려, 알려고 하지 마라. 오르는 주식 더 오르고, 내리는 주식은 더 내린다. 

10) Every moment is Unique. Adopt into market condition. Bulls make money and Bears make money. 

 

 

새해 시작 부터 장의 흐름이 좋지 않아 많은 분들이 생각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올해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새해부터 잡음도 많고... 물가는 치솟고 있고.. 앞으로 금리는 오를 수밖에 없을 것 같고... 물가상승은 멈출 기미도 안 보이고... 암울한 뉴스밖에 보이지 않는 지금의 장은, 날씨로 비교하면 천둥까지는 아니지만 

안개 흐림 그리고 비바람이 부는 날씨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에너지/원자재 상승세는 멈출것 같아 보이지 않고, 기고만장하던 기술주들은 새해부터 하락만 하니... 어디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감히 조언을 드리자면 한가지는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 큰 상승을 보인 테크 종목들이 크게 하락하고 있죠. 이 하락하는 종목들 가격이 싸다고 생각하여 추매 하는 건 좋은 투자 선택이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CHWY ZM ROKU MRNA PTON ETSY DOCU TDOC PINS, NET 등 코로나 수혜, 그리고 제로금리의 탄력으로 주가가 급성장을 보여준 종목들입니다. 

이 종목들이 주가 모멘텀을 다시 찾기 위해선, 코로나 수혜 때 받은 그 이상의 어닝 상승세를 보여줘야 하고, 그리고 그 보다 더 중요한건 이제는 더 이상 0% 금리 유지가 힘들기 때문이죠. 지난 2년간 고 멀티플 성장주들이 받은 주가 탄력을 기대하시는 건 무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앞으로 금리는 올라가면 올라갔지 0 프로 때 금리는 이제 보기 힘들어지겠죠. 

주가가 1-2년 사이 $20-$120, $50-$200, $60-$400, 등 크게 움직인 종목은 적정 주가를 찾아 갈거라 봅니다. 

 

꼭 기억 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고 성장주들이 클라이맥스 피크를 치고 내리는 경우 전고점을 평생 다시는 못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또는 평생 못 보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고 성장 종목 투자 시에는 주가가 크게 급등할 때는 부분 수익 실현을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철저히 손절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장은 정말 다이내믹 한 장이 또 펼쳐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일, 매월, 매년 모두 새롭게 겪는 장이지만, 지난 2년이 그랬듯, 앞으로 다가오는 2년은 우리가 겪어 보지 못한 포스트 팬데믹 현상, 즉 실물 경제가 코로나로부터 회복하는 과정을 겪게 될 것이기에, 그 과정안에서 펼쳐지게 되는 잡음, 소음, 온갖 추측, 혼란으로 물든 장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고요. 그만큼 변동성도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재 시장을 좌우 시 하는 메이저 factor인 물가상승, 금리인상, 금리인상의 횟수, 그리고 금리 인상이 가져오게 될 경제 영향, 그리고 기업의 어닝까지 여러 변수가 존재하는 장이 펼쳐지리라 생각하고요.

현재 문제시되는 Supply/Demand 불균형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물가상승이 잡히게 될지.. 그렇지 않다면 추가 금리 인상으로 이어지게 될지...

답은 아무도 모르죠.    

 

기술주를 담는다면, 가치 성장주를 담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즉 어닝이 없는 예) NET와 같은 종목보다는 꾸준한 영업이익, 넷 인컴 possitive 기업 예) AAPL GOOGL FB ADBE AMZN 블루칩 기술주를 매수하는 게 좋을 거 같고요.

 

테슬라도 솔직히 금리가 오르는 장에서 지난 2년과 같은 성장을 이어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크게 번 수익을 까먹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펼쳐지는 장에서 많은 걸 배울 거라 생각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장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고, 다가오는 2022 그리고 2023 포스트 팬데믹 장에서 많이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매년 그랬듯, 시장에서 새로운 리더 종목이 나올 거라 믿습니다. 인내하고 기다리면 좋은 수익을 가져다 줄 종목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올해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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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ys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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