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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사진이 선명히 보이지 않는다면 차트를 꺼내서 글과 함께 보기를 권한다. 

위에 표시한 레벨을 주목하자. 만약 지금 포지션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82.65 레벨 저항을 B/O할 시에 매수할 수 있겠다. 오랜 기간 박스권 움직임을 보여준 종목 중 하나이다. 테크 종목 중 최근 나스닥 대장주 아마존도 최근 어닝 후 이제서야 ATH 를 깨고 새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난  SQ 역시 횡보성 움직임을 마감 하고 저항을 깨고 나갈것으로 기대한다. 어닝의 결과에 따라 결정 되겠지만...어닝 결과가 좋아서 이 저항을 깨고 주가를 올린다면 또는 그 전에 강한 볼륨과 함께 이 저항 레벨을 깨고 올린다면, 어닝 전 분할 매도 후 수익을 챙긴후에 나머지 포지션으로 어닝을 지켜봐도 좋을거 같다. Nasdaq 이 최고점을 달리는 이 시기에 이 종목도 테크 시장의 강도에 맞춰서 움짐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본다. 82.65 레벨의 저항을 깨고 나서 만약 어닝의 결과가 좋지 않아서 하락 한다면 손절레벨은 대략 $76-$77 사이로 잡을수 있겠다.  AH 장외 시간에 변동성이 클때 손절을 잡는것은 비추천 한다. 하지만 이건 개인이 판단 할 몫이다. 첫 번째 Target price는 $99-$100불까지 볼수 있겠다. 그 이후 ATH를 이어 간다면 분할 매도로 수익을 챙긴 후 나머지 포지션은 추세를 따라 수익을 극대화 하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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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ys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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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WD 는 2019년 IPO 한 종목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종목 중 하나였다. 아마 BYND 다음으로 뜨겁지 않았나 싶다.

IPO 가격 $34 에서 불과 약 2달 많에 $100불 까지 올라갔다가 반토막 난 후 오늘 대략 $66불 로 마감 하였다. 불과 8개월 동안 주가는 $44 에서 $101불까지 굉장히 큰 변동성을 보여줬다. 주가 가 100% 올랐다가 반토막 까지 났었으니 주식을 잘 모르시는 분이 이 종목을 보면 기업의 생사가 왔다 갔다 하는줄로 알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실"은 이 기업은 주가의 큰 움직임과 전혀 무관하게 경영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꾸준하고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었다. 아래 그림은 지난 어닝 EPS와 Revenue 부분을 Consensus Estimate과 비교한 자료이다.  

근데 주가는 왜 회사가 휘청 휘청 한 듯 꼭대기에서 반토막이 나는 움직임을 보여준 것일까? 펀더멘털의 이유? 기술적인 이유?? 이유를 아신다면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같이 애기를 나눠봐도 좋을것 같다. 

 

IPO이후 나는 이 주식을 지켜 보기만 하였다. 주가 변동성이 꽤 커서 처음 $60-$70 사이 왔다 갔다 할 때 혹 하여 매수 하고 싶었던 마음을 그냥 억 눌렀었다. 주식 친구들도 매수 한다는 말에 나도 사람인지라 많이 흔들렸었다. 그리고 나중에 IPO이후 첫 어닝 갭업 한 후에 $100을 찍었을 때는 매수 하지 않은게 좀 많이 아쉽기도 하였다. 하지만 원칙을 따라야 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원칙을 따른거에 만족한다. 

 

글을 본론으로 돌아가서 왜 매수 결정을 하였고 왜 베팅을 크게 하였는지 매매의 근거를 나눠볼려고 한다.

이미 지나고 나서 하는 말 이라고 할 수 있지만 $100불의 주가는 무너질수 밖에 없었던 몇가지 이유가 있다. 그리고 이 이유를 알고 있다면 왜 내가 계속 참고 기다렸는지..알 수 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12/9/2019 에 풀리는 Lock up

락업이 풀린다는 말은 즉 시장에 풀리는 물량이 늘어 난다는 말이다. IPO 때 $34불에 주식을 샀던 사람들이 팔고 싶어도 팔지 못하다가 12/9일 락업이 풀리면 시장에 매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시장에 물량이 더 늘어 나게 되고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락업이 풀리면서 늘어나는 물량 만큼 매수 하려는 물량도 같이 늘어나야 주가가 상승 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주가가 움직이는 기본적인 논리는  Supply/Demand 이다. 에르메스 버킨/켈리, 롤렉스 서브마리너/데이토나의 중고 가격이 새 가격 보다 더 높게 측정되는 논리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2) 수급과 캔들의 모양

CRWD와 다른 IPO 종목 STNE를 비교해서 설명 할 수 있을거 같다. 아래 차트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두개의 차트를 꺼내서 비교하면서 설명을 읽으면 도움이 될것 같다. 

STNE 이 역시 신생 IPO종목이었고 워런버핏이 투자한 종목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기업 어닝을 보면 알겠지만 이 기업 역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주가가 이렇게 출렁거릴 이유가 전혀 없는 기업이었다. STNE가 락업이 풀리는 날짜가 4/23/19 이었다. 락업 전 어닝의 결과와 함께 크게 갭업 한 후에 락업을 바로 앞두고 주가는 반토막이 난다. 그 당시 경쟁사에 대한 뉴스가 나왔었는데 별 의미 없는 뉴스 였다. 하지만 주가는 반토막..정확이 락업을 몇 일 앞두고 말이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건 CRWD가 어닝 갭업 후에 $80-$100 사이에서 보여준 수급과 캔들 모양 그리고 STNE가 어닝 갭업 후 $40 위에서 주가가 놀고 있을 때 수급과 캔들 모양이다. 주가가 크게 움직일 때는 그에 비례하는 힘이 필요하다. 즉 주가의 큰 움직임 만큼 비례 하는 수급이 있어야 하는데 위에 언급한 가격 Range의 주가 움직임과 수급을 보면 뒤죽 박죽 전혀 비례하지 않는다. 작은 볼륨에 주가는 크게 출렁거리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예전에 STNE를 매매 하였을 때 이런 볼륨과 가격움직임 분석을 바탕으로 어닝 갭업 후에 수익을 챙기는게 좋다고 주친(주식친구)이들에게 언급했었다. (주친이들 한테 물어 보면 확인 가능 하다.악성 댓글 금지). 지금 주가는 거의 그때 고점을 회복 하였지만 회복 하기 까지 대략 10개 월 넘게 걸렸다... CRWD 역시 같은 논리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는 분석한다. 다가오는 락업과 볼륨/주폭(주가가 움직이는 폭)의 반비례. 

 

나는 CRWD를 12/5/19 어닝 이후 그 전 저점 44.58을 기준으로 손절레벨로 잡고 매수 하였다. 12/9일 락업이 끝나고 추가 매수 하였다. 락업이 끝나고 나온 볼륨과 캔들모양을 비교 하였을 때 추가 하락이 오지 않을 것으로 해석 하였고 그리고 어닝의 결과도 매수를 하는데 근거가 되었다. 더 내려갈 룸이 있다고 해석하기 보단 주가가 다시 회복 할 것이라는 생각에 베팅을 한것이다. 12/9일 의 볼륨과 캔들 모양을 확인하면 매수와 매도세가 팽팽하게 나온것을 볼 수 있다. 락업이 풀림과 동시에 수익을 내는 세력과 그 세력의 물량을 다 받아내는 모양의 캔들로 나는 해석 했다. CRWD는 3/19일 어닝을 앞두고 있다. 어닝까지 홀드 할 계획이다. 아래 두 차트의 비교를 통해 내가 전달하려는 분석이 조금이나마 매끄럽게 전달 되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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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 2020.04.29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님의 블로그를 진작 발견하고 공부했더라면 좋은 투자를 시작할 수 있지 않았나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올려 주시는 글 정독해서 열심히 제 투자에 어플라이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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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과 나의 첫 만남은 5-6불 때로 흘러 올라간다...5-6불 사이 매수 해서 약 8불쯤 매도 한 후에 약 10배(1000%)가 넘는 움직임을 바라만 보았던 종목이다.. 10불이 넘었을 때 쯤 너무 오른것 같은 느낌에 처다만 보다 멀리 멀리 떠나 보낸 후 $50-70 사이 가격대에서 단타와 스윙으로 조금씩 수익을 내고 큰 수익을 놓친 아쉬움을 달래었던 종목이다.

이 당시에도 나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추세 추종을 겉 핥기 정도만 이해 했지 않나 싶다. 넉두리는 여기까지 하고 테크니컬로 들어가 보자. 

 

난 이 종목의 움직임을 오랜 기간 관찰 하며 위에 남긴 노란선의 박스에서 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중요하게 생각했던 하얀선의 레벨 (51.78) 대략 51.50 쯤이 지지를 받을것으로 생각했고 그리고 여러차례 그 레벨에서 지지를 받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었다. 51.50 레벨이 지지 받을것으로 예상한 이유는 이 레벨이 그 전 박스의 저항레벨 이었고 그리고 어닝 후 큰 갭업으로 깨고 올린 레벨이기 때문에 Gap fill일 올 경우 가장 처음으로 지지 받을 레벨으로 생각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이 레벨은 4차례 정도 테스트 받으며 지지 받은것으로 확인 할 수 있다. If the bottom is tested more than 3 times and that bottom holds, then it is very highly likely that that bottom will hold and act as support level before the big B/O. 

캔들의 모양 역시 강한 매수세가 이 레벨에서 들어 오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이런 테크니컬 분석을 바탕으로 난 51-70의 박스 range 안에서 몇 차례 매매 하여 수익을 내었고 이 박스 저항을 뚫고 나가길 기다리고 있었다. 

 

1/29 일 볼륨과 캔들을 확인해 보면 박스를 뚫고 나간 움직임에 대한 confirmation을 받을 수 있다. 나는 캔들의 모양도 중요 하지만 거래량에 더 무게를 둔다. 캔들 모양과 거래량에 대한 테크니컬 분석은 따로 다른 글에서 다뤄 보도록 하겠다. 주식에는 100%는 없다. 하지만 이 처럼 차트에서 여러가지 indicator 들이 동시에 보여주는 confirmation은 그 만큼 맞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 한다. 

 

1/29일 저항을 뚫고 현재까지 대략 22%가 넘는 대략($71-$87)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곧 어닝이 다가 온다. 

그 전에 분할 매도를 통해 수익을 챙기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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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 대해 의견을 나눠 볼까 합니다...지극히 개인의 분석이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참고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단기 텀으로는 테슬라 주가가 쉬어 가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테슬라 주가는 힘 없이 붕 떠 있는 느낌인데요. 오늘 에널리스트 업그레이드와 타겟 레이즈 뉴스 덕분에 크게 갭업 하여 시작 하였는데 캔들과 볼륨의 모습은 주가가 더 상승하기에는 힘이 부족해 보입니다. 테슬라 주가가 힘을 받고 강하게 상승 할 때 볼륨이 보이시나요? 주가가 천천이 올라 가기 시작 할 때 볼륨도 역시 늘어나는 추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수급과 가격은 이렇게 "동행"하는 모습으로 나와야 그 가격 움직임에  "진가" 라는 딱지를 붙여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점을 찍은날 볼륨과 캔들을 해석 잘 보시기 바랍니다. 볼륨은 평소 두배 이상 들어 왔는데 가격은 상승 하려다가 힘을 받지 못하고 긴 윗꼬리를 만들고 마감 하였습니다. 만약 900 위에서도 매수하는 주체가 매도 하는 주체보다 강했다면 캔들 모양은 풀 그린캔들으로 꼬리 없이 쭉 올리면서 끝났을 겁니다. 최고점 찍은 바로 전날 캔들 모양 처럼요. 또 주의 하셔야 하는 부분이 최고점 찍고 다음날 하락하고 다시 상승 하려는 추세인데 볼륨은 어떠한가요? 볼륨은 하락세 입니다...볼륨은 줄어들고 있는데 주가는 재차 다시 상승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격 상승에는 "진가" 라는 딱지를 붙여 주기에는 위험이 큽니다. 진정성 있는 가격 상승이라고 해석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뜻입니다. 

다시 재 상승 하면서 고점 돌파를 노리는듯 보이지만 거래량은 전혀 받쳐 주고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거래량은 줄어드는 모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줄어드는 거래량과 함께 주가는 고점 돌파를 노린다? 이것은 분명 워닝 사인으로 해석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위에 동그라미로 표시한 큰 갭들 역시 좋은 싸인이 아닙니다. 테크니컬 분석가 들은 이런 갭들이 언젠가는 메워진다고 얘기들 합니다.. 주가가 이렇게 큰 갭 위에 떠 다니게 되면 밑에서 받쳐주는 물량이 없기 때문에 매도 물량이 나올 경우 이 갭들이 빠르게 메워지는 현상이 발생 하곤 하는데요. 언제 이 갭들이 채워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확률로만 본다면 90% 이상은 언젠가 메워 진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물론 이 확률은 제 경험 그리고 학습을 통해 내린 확률이니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하지만 위에 설명드린 볼륨과 주가에 대한 분석과 함께 이 갭을 고려 해서 분석 한다면 앞으로 주가가 내려서 갭을 채울 확률이 더 높다고 봅니다. 1년 2년 5년 뒤에 더 올라 가지 않는다는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테슬라가 보여주는 움직임을 분석해 보면 단기적으로는 쉬어 가야하는 신호들이 많이 보이고..위에 보시는 갭들도 채우고 가격 조정을 한 후에 다시 상승해야 더 멀리 갈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만약 조정이 온다면 $580 정도까지는 내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한 부정적인 뉴스로 인해서 Sell off가 온다면 $520...$490 정도 까지도 조정이 와도 크게 이상하게 없어 보이는 모습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위 가격대가 올 것이다 라고 말씀 드리는게 아닙니다. 그건 아무도 예측 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가격이 조정을 받고 만약 저 레벨이 온다면 그 때는 좋은 매수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저는 TSLA는 쉬어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지금 매수 한다는건 득보다 위험이 더 크다고 생각 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의견이고 다른 의견들도 존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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